6·3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현충일인 6일 국가유공자 대우에 있어 "아직도 남아 있는 사각지대들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의원회관 1022호(한 의원 사무실)의 문을 국가유공자 여러분과 그 가족분들께 항상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가가 해야 함에도 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알려달라. 국회의원으로서 입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며 "국가의 품격은 그분들을 빠짐없이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이라면 선택적으로 기억되거나 추모되어서는 안 된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진영에 따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선택적으로 조명되거나 강조되어서도 안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국가의 품격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빠짐없이 충분히 예우하는 데에서 확인된다"며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군인재해보상법, 공무원재해보상법, 공무원연금법 등이 개정돼 시행되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것도 그런 충분한 예우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지난 3일 치러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전날(5일) 국회에 첫 등원했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