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 현실로 구현할 적임자"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07일, 오후 06:04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현실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7일 평가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집권 2년차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앞장 설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그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총리 지명은 우리 정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AI 국가 전략’과 ‘디지털 경제 전환’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여성 리더십을 확대하는 데에 있어서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며 “지난 1년간 중기부 장관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등 이미 탁월한 정책 역량을 검증받았다”고 했다.

또 “현장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대의 온기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국민 모두의 삶으로 확산시키고,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현실로 구현할 적임자”라며 “구석구석 국민의 삶 속에서 국민체감형 내각을 완성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방향을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신임 국무총리 임명을 반대하며 투표용지 문제 선해결을 주장한 데 대해서는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그는 “선관위의 부실관리 사태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책임 추궁 및 조직쇄신을 위한 법과 제도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개헌까지도 염두에 둔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적 조직 쇄신을 위해 즉각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에 전향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며 “민주당은 한성숙 신임 총리후보자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전진을 튼튼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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