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키 비주얼은 ‘빛, 길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빛’에는 숱한 위기 속에서도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의미를, ‘길’에는 국가적 도전 앞에서 필요하다면 없던 길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대학 언론 기자 출신 대학생 2명도 질문자로 참여한다. 정보현 씨(이화여대 경제학과 4학년)와 선우영현 씨(인하대 기계공학과 4학년)는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에 대해 질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의 지난 1년간 행보를 정리한 통계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국내 경내 행사 250건과 지방 행사 178건에 참석했으며, 14개국 해외 순방 일정도 소화했다.
국내에서는 지구 반 바퀴가 넘는 2만2929㎞를 이동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고, 정상외교 일정으로는 약 지구 3.8바퀴에 해당하는 15만㎞를 이동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대표적인 소통 행사로 꼽히는 타운홀미팅은 총 12차례 열렸다.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전국 14개 시·도에서 주민 3500여명을 만났다. 또 전통시장을 24차례 방문하며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정상외교 분야에서는 39차례 정상 간 통화와 외국 정관계·재계 인사 접견 26차례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