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후에 제 주거지인 강원도당에 복당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복당 시기 등은 당 지도부의 판단을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지도부와의 사전 교감 여부에 대해서는 “지도부에 진즉부터 지방선거 끝나면 복당을 신청하고 집권 중반기에 들어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 다하겠다고 수차례 말했다”면서 “당 사무총장과 원내지도부, 당 관계자들에게 복당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왔고 복당에 대해 반대 의견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
그는 이어 “무소속으로 활동한 지난 1년 동안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51건의 법안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최선을 다했다”면서 “사법개혁과 내란척결,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가폭력 영구책임법, 전략적 봉쇄소송 방지법, 혐오선동 방지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저 역시 당 안에서 책임을 마다하지 않겠다. 현장에서 뛰고, 싸우고, 정책과 입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