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 최일선을 걷다”…군인공제회, 신입직원 안보 견학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08일, 오전 11:33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군인공제회가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최전방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기관의 핵심 가치인 ‘회원(군인)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 단순한 사내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현장에서 회원들의 복무 환경을 직접 체감하게 하려는 취지다.

군인공제회 신입직원들이 지난 2일 제3땅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는 지난 2일 올해 신규 채용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일대의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주요 안보 거점을 잇달아 방문하는 안보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국토 방위의 최전방에서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실제 복무 환경을 경험하고 이들의 노고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군인공제회 회원들의 땀방울이 서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공제회 직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신입직원들은 군인들의 노고를 피부로 체감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내비쳤다.

최준표 신입직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실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채윤 신입직원 역시 “국가의 번영이 군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켜지고 있음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앞으로 공제회 직원으로서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회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군인공제회의 이번 안보현장 방문은 기관이 지향하는 ‘회원 중심 경영’의 첫걸음으로 풀이된다. 현장에서 느낀 안보의 무게감과 군인들에 대한 감사함이 향후 신입직원들의 업무 수행에 긍정적인 시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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