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브뤼셀 멜스부르크 공군 기지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곧바로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5일 브리핑에서 “4억5000만명의 인구와 27개 회원국을 가진 세계 최대 무역 블록 EU와의 외교를 본격 가동하는 것”이라며 “G7 외교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수 협력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국제 현안에서 유사한 입장을 가진 파트너로서 공조를 강화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정세 속에 한반도와 중동 등 지역 정세를 긴밀하게 논의할 것”이라며 “에너지 공급망 안정에 대해서도 공조 강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