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차기 지도부 선출' 전대 8월17일로 확정…선관위 개혁 특위 설치

정치

뉴스1,

2026년 6월 10일, 오전 11:01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6.6.7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로 확정 지었다. 또 당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전당대회 개최를 8월 17일로 합의했다. 의결은 전당대회 개최 준비위원회에서 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절차를 간소화하는 부칙을 신설하는 절차를 당무위원회나 중앙위원회를 통해 개정할 필요가 있어 오늘 오후 4시에 당무위를 연다"며 "중앙위는 6월 16일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행 당규는 선거일로부터 30일이 후보등록 개시일, 50일이 전준위 구성 시점인데 8월 17일은 이를 위한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 돼 부칙을 신설한다는 설명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원내에서 선거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인데 당에도 비상설 특위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며 "원내 TF와 당 특위가 병행하는데 원내 TF 소속 의원을 중심으로 외부 인사를 추가해 특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광역과 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을 6월 이내에 진행할 계획"이라며 "광역 및 기초의원은 시도당에서 주관해서 워크숍을 진행하게 돼 있다"고 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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