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우리가 잘못해서 정권을 뺏겨서 우리 선배들이 만들어놨던 위대한 대한민국이 지금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성 의원은 “정치의 자유민주주의, 경제의 자유시장, 경제 안보의 한미동맹의 3대 축이 이재명 정권에 의해 정말로 지금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모두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당 개혁을 하겠다. 우리 당이 변하고 있다는 이 모습을 국민들한테 분명히 전달해 드려야 한다”면서 “그 상징성은 여의도 연구원이 될 것이다. 옛날에 그 여의도 연구원의 명성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리가 하나로 단일대오를 이루고 선명한 야당으로 국민들한테 희망을 드릴 때, 계파가 없어졌구나라는 메시지를 드릴 때, 그리고 원내대표부터 변하고 있구나라는 메시지를 드릴 때, 국민이 우리한테 신뢰를 보낼 것”이라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