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0 © 뉴스1 신웅수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잇따라 나선다.
전날 선출된 정 원내대표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본격 시동을 걸지 주목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와 오전 11시 본회의에 참석한 뒤 오전 11시 30분 한 원내대표를 예방한다.
이어 오후 2시 조 의장 주재로 열리는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오후 3시에는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한다.
조 의장 주재 회동은 전날 정 원내대표가 선출된 뒤 처음 마련되는 자리로 상견례를 겸한다.
이 자리에서는 원 구성을 비롯한 후반기 국회 운영 방향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현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전날 당선 직후 소감에서 "원 구성 협상부터 단호하게 철저하게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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