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신뢰한다’는 응답은 56%,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7%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 90%, 55%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70%로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민의힘 25%,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2% 순이었다. 태도를 유보한 응답자는 24%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자료=NBS)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5%,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11%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 지역, 이념 성향 층에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현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이 ‘좋다’고 응답한 이는 41%, ‘나쁘다’고 평가하는 이는 53%로 나타났다. 6개월 후 국가경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이가 35%,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이는 35%로 집계됐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자료=NBS)
한편,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했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은 2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