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09:00~10:00)
■ 일자 : 2026년 6월 11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이상복 동행미디어 시대 논설위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2030 잠실 집회 현장 가보니…"제2의 4·19다"
송파 지역구 의원들, 현장 나타났어야
'이재명은 한다'면서…재선거에 현행법 운운 말라
"투표지 사태 책임 대통령에 있어"
국정조사·특검 야당이 주도해야
국회에 '안 좋은 기억'…"최악은 방통위 폐지"
'2인 체제' 김태규, 상임위 같다면 또 '듀오' 기대
과방위 지망…공영방송 정치 편향성 바로잡겠다
정점식 원내대표, 분열 수습 나섰으면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2026.6.11. /뉴스1
▷신성철: 네 스튜디오에 손님 모셨는데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진숙: 예 안녕하세요.
▷신성철: 네 원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서 한 4월 말에 오셨는데 (맞습니다) 그리고 저희 방송 나오시고 이틀 뒤에 이제 예비후보 내려 놓으셨어요. 그때 사실 방송 나오셨을 때 어느 정도 이렇게 생각 정리가 되신 상태였나요? 좀 좀 의미심장하게 결정되면 말씀 주겠다 이렇게는 하셨는데.
▶이진숙: 예 사실 그 고민은 조금 그전부터 계속 했었고요. 아 이걸 마지막 순간까지 저도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가는가 그런 문제까지 제가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제가 그 이틀 뒤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아마 그 전후로 해서 후는 아니겠지만 그 전 며칠 동안 아 이렇게 되면은 김부겸 시장 만들겠구나 김부겸이 기정사실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에 아 더 늦으면 안 되겠다 그런 생각에 사퇴를 하게 됐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아무튼 뭐 그런 여러 가지 과정 거쳐서 지금 이제 달성군의 의원님 되셨으니까 지금 이제부터의 활동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뭐 최근 기자회견이나 언론 인터뷰 보면은 잠실 개표소 집회를 2030 청년 세대가 주도한다는 점에 좀 감명을 많이 받으신 것 같더라고요.
▶이진숙: 예 제가 아마 이튿 날 둘째 날 밤에 갔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갔는데 제가 정말 말 그대로 깜짝 놀랐던 것은 압도적 다수가 제 눈에는 뭐 제가 다 세 보지는 않았지만 90에서 95%가 20대 청년들로 보였어요. 20대 남녀 청년들로 보였는데 물론 30대 40대도 끼어 있었겠지만 그 광경을 보고서 아 이런 광경이 2026년 서울에서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고 저는 한마디로 4.19의 2026년 판이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압축적인 표현이 제 머릿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더라고요.
▷신성철: 그 현장에서 바로. (네) 예 아무튼 저도 저번 일요일에 취재한다고 잠실 개표소 다녀왔거든요. 근데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게 뭐 인터뷰 시도도 많이 하고 했는데 왜곡 보도 하지 말아 달라 이런 요청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올림픽 공원 모인 청년들이 이런 점에 좀 어떤 뭐라고 해야 되나 경계심이 있다거나 이런 부분을 왜 그런다고 좀 생각을 하세요.
▶이진숙: 지금 뉴스1도 주요 미디어 가운데 하나지만 그 청년들은 본인들이 순수한 뜻에서 부정의 불공정 비상식에 대해서 저항하는 것에 대해서 기성 미디어들이 이제 뭔가 좀 정치적인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그 저항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굳이 이제 단어 뜻으로 보면 시위대라는 게 또 굳이 100% 틀린 표현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이 청년들이 부정의 비상식에 대해서 저항한다 그리고 시위라는 것 자체가 뭔가에 대해서 저항을 보여주는 그런 행동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하면 이제 시위하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걸 시위대라고 하는 건데 그렇지만 이제 시위대라는 표현을 쓸 때는 지금까지 언론에서 사용한 그 어감으로 보면 좀 부정적인 어감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청년들이 이런 단어 하나 단어 선택에 대해서도 저항감을 가지고 가지는 건 저는 어떤 면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한 사람 한 사람 물론 이제 개중에는 뭐 서너 명이 모여서 올 수도 있고 또 두 명이 올 수도 있고 하지만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모임인데 집합체인데 이걸 마치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또 조직이 배후에 있는 그런 사람들이 하는 집단 행동 시위대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거는 어떤 면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복: 네 그러니까 기존 이제 진영 논리로 딱 분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실 정치권도 상당히 좀 복잡한 그런 심경일 걸로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2030의 이런 움직임이 뭐 독일이나 이런 외국처럼 정치 세력화되고 한국의 이런 고질적인 정치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이번 사태로 좀 이렇게 이번 사태가 끝나면 좀 사그라들 일종의 하나의 유행 비슷한 걸로.
▶이진숙: 저는 전혀 사그라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언젠가부터 제가 시점을 정확하게 짚을 수는 없지만 최근 1·2년 정도라고 저는 평가를 하는데 20대 청년들이 정치 세력화 됐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정치 세력이라는 것은 기성 정치 세력이 아니라 오히려 기성 정치 세력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또 기성 정치 세력의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그 부정의 비상식 불공정 그런 것에 대해서 저항하는 하나의 세력이 되고 있다는 거죠. 저는 그런 점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지금까지는 청년들이 본인들의 업 그러니까 학업에 충실했다고 할까 비교적 정치권하고는 조금 거리를 그렇죠 뒀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 20대 특히 이제 20대 청년들 20대 청년들이 나름대로는 정치 쪽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불공정 비상식 부정의는 참지 않겠다라고 스스로 현장에 광장으로 광장에 나타나고 집결하고 저항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19가 바로 그런 성공한 청년들의 정치 운동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신성철: 네 그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된 곳이 서울 송파잖아요. 어 그래서 그런지 여기 지역구 의원분들한테 좀 그 불만 나타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의원님 본의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이진숙 김은혜 의원도 투표소나 개표소 현장에 오는데 왜 정작 지역구 의원들은 얼굴이 안 보이냐 이런 목소리인데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진숙: 아니 뭐 또 그런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반면에 보면은 이제 정치인들이 현장에 나타났을 때 현장을 좀 떠나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또 청년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게 이제 두 가지 양가적인 감정이 있다고 보는데 아무리 이제 정치 정치 기성 정치권하고 거리를 둔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 현장에 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청년들이 청년들이 환영을 했죠. 그건 어떤 면이 있다고 어떤 식으로 제가 그 의미로 받아들였냐 하면 어떻든 입법을 하고 또 그게 행정부의 경우에는 이게 뭐 최근에 국정조사나 특검이 논의가 되고 있는데 이게 입법부와 행정부에서 최종 결정을 해서 다음 수순으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랬을 때 청년들이 저항함으로써 정치권에서 또 행정부가 반응하는 그런 형태로 가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나타나서 그들의 행동에 호응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환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는 이제 환영을 하면서도 또 흔히 말하는 자기정치. 현장에 나타나서 본인들이 뭐 어떻게 이 표현을 좀 조심해야 되는데 본인들의 정치에 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단호히 그들은 배격을 하겠죠. 그래서 이제 양가적인 감정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만약에 이제 제가 제 지역구에서 뭔가 일이 터졌다고 하면 저는 마땅히 당연히 그 현장에 나타나는 것이 의무 당연하게 받아들 들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그 현장에 지역구 의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당연히 그 주민 지역구 주민이나 아니면 국민들이 봤을 때 이건 조금 이상한 거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겠죠.
▷이상복: 네 네 지금 이제 불공정에 대한 저항이라는 이런 어떤 긍정적인 의미를 이제 잘 이어가야 될 텐데요. 지금 일각에서 이제 벌어지는 일 중에 예를 들면 선수들을 좀 이제 검문 검색한다든지 또 이제 한국 경찰에 대해서 중국 공안이라는 또 이런 라벨링을 붙여서 좀 논란이 됐거나 뭐 이런 양상이 좀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게 그 집회가 조금 변질돼 가는 겁니까? 아니면 극히 일부의 모습이 좀 과장되고 있는 건가요.
▶이진숙: 저는 극히 일부의 모습이라고 보고 있고요. 어떤 면에서는 이제 물론 그게 선수. 선수들 핸드볼 선수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핸드볼 경기장이니까 당연히 그 안에 그 공이나 그 밖에 기구 도구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이제 꺼내오려고 출입을 하려고 했던 것인데 저는 어떤 면에서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또 당연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최근에 법원이 그 투표함에 대해서 증거 보전 신청을 받아들여서 현장을 갔더니 투표함이 사라졌지 않습니까?
▷이상복: 그 박스가 보관 박스가.
▶이진숙: 네 보관 박스가 없어졌고 또 선거관리위원회 쪽에서는 이게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일들이 벌어졌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 제가 일부 청년들 또는 일부 이 참가자 참여자들이 이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제 특정 목적을 가진 그런 조직이나 세력들이 이것을 이용한다고 할까요? 네 그런 식으로 변질 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 집회하시는 분들이 외치는 구호가 재선거잖아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데 어 특히 서울시장 어렵게 사수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당내 반대 목소리도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전국 재선거에 대한 의원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진숙: 기본적으로 저는 당연히 이번 선거 자체가 6·3 지방선거 자체가 오염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오염이 됐으면 지난 2021년에 독일 사례처럼 재선거가 저는 마땅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 현행법상으로는 이게 재선거가 불가능하다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한 것 같은데 (조건이 상당히 엄격하더라고요) 네. 당락에 영향을 줄 만큼 그럼 당락에 영향을 줄 만큼의 그 조건에 해당하는 것은 뭐 어떤 것이냐 이렇게 하는데 저는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주장을 하고 싶어요. 뭐냐 하면은 이재명 정권 들어오고 또 민주당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이전에 의석 배분 분포를 보면 193 대 107 이제는 190 대 110이 됐습니다만 압도적 다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런 압도적 다수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를 가지고 있는 물론 이제 그중에 다른 군소 정당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110 대 나머지 190의 의석 분포를 보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지금까지 다 해왔단 말이에요.
소위 사법 개혁 3법이라고 하는 것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제 그리고 재판소원제 이런 것들이 뭐 저는 사법 개악 3법이라고 봅니다만 이런 것들을 다 통과시켰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제 또 떠오르는 그 구호가 이재명은 합니다. 아니 본인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뭔가 시정을 하려고 한다면 저는 이 압도적 다수 의석 190석으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현행법 운운하면서 빠져나간다고 하는 것은 저는 순전히 핑계라고 보고 있고요. 통상 안 하려고 하는 게 현행법 핑계 대는 거 아닙니까? 그들이 원하면 그들이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뭐든지 가능한 심지어는 뭐 지금 공소 취소까지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도대체 공소 취소까지 공소취소 특검법까지 추진하려고 하는 판에 뭔들 못하겠느냐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신성철: 그러니까 전국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시각에는 좀 동의하시는 쪽이고 근데 그 재선거를 하려면은 다수 의석을 가진 압도적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이진숙: 기본적으로는 이번 선거 자체가 오염이 됐다 오염이 됐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러면 이제 오염이 됐다고 하면 어떤 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겠느냐 저는 그 질문을 드리는 거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답은 110석 제외한 나머지 거대 여당이겠죠. 여당이 풀어나가야 되고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재명 행정부한테 달려 있다. 열쇠는 그들이 가지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복: 그러니까 민주당은 전반적으로 이제 재선거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그런 분위기는 확실히 엿보이는데요.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좀 엇갈리는 거 아닌가요?
▶이진숙: 그런 것 같습니다. 아까 조금 전에 지적하셨듯이 아주 어렵게 사수한 서울 시장인데 이걸 다시 재선거로 재선거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
▷이상복: 오세훈 시장 본인도 상당히 명확하게 또 선을.
▶이진숙: 예 그래서 이제 아까 그 현행법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저는 이제 원칙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선거를 실시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터무니없는 21세기 대한민국의 50%만 투표용지를 준비를 했고 또 그 50% 투표 용지를 마련한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 2명이 전결로 결정을 했고 그 결정 과정 자체도 굉장히 부실하기 짝이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재선거가 실시된다면 저는 오히려 압도적으로 국민의힘의 승리가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엄청난 그 소모적인.
▷이상복: 네 그렇죠.
▶이진숙: 일각에서 보면 소모적인 비용이 들기도 하겠지만 원칙적으로는 이 선거 자체는 기본적으로 오염이 됐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성철: 아무튼 재선거 여부는 또 절차도 따로 있고 또 고민해 봐야 될 지점인데 선관위를 개혁하자는 데는 당을 떠나서 공감대가 있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다만 선관위 국정조사를 어떻게 꾸려야 할지 이거가 여야 구상이 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위원 구성 조사대상 이런 부분에서 협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의원님이 보시기에 이런 부분은 여당에 양보할 수 없다 하는 지점이 있습니까?
▶이진숙: 아니 기본적으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1개 기업에서 벌어진 일종의 내부 홍보 아니겠습니까? 스타벅스 얘기를 하는 건데 스타벅스 내부 홍보 홍보 내용이 뭐 잘못됐다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는 데는 국민들의 시각이 다를 수 있어요.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무회의에 등장을 해서 스타벅스를 언급을 하면서 사실상 불매 운동을 자극하는 식으로 발언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 판에 이런 엄청나게 큰 지방선거에 있어서의 선거 오염이 벌어졌는데 그렇다면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그 책임자 총책임자는 마땅히 국민의 힘 야당이 가져야 되겠죠. 도대체 어떤 국민이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4·19와 같은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았습니까?그때 4·19와 같은 2026년 판 4·19가 벌어졌는데 이게 국정조사 위원장이나 아니면 특검을 민주당이 최종 책임자를 지명한다는 게 이게 정말 당키나 한 일입니까? 저는 어떤 국민이라도 그걸 수용할 수 있는 국민은 없다고 봐요. 심지어는 민주당 지지자들조차도 이거는 문제가 있다 그렇게 판단할 걸로 봅니다.
▷신성철: 헌법상으로는 많이들 하는 얘기인데 헌법상으로는 선관위가 이제 독립 기관이라서 대통령하고는 상관없다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이 어떤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의 책임은 결국 정부에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이진숙: 아니 제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다시피 1개 기업에서 발생한 스타벅스까지 대통령이 나서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판에 그리고 또 세월호 사건 때도 그것도 기업에서 벌어진 일 아닙니까?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한테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탄핵을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게 물론 이제 세월호 사건 같은 경우는 300명 넘는 희생자가 났지만 이번 같은 경우에 민주주의 침탈 사건이거든요. 민주주의가 침탈한 사건에 대해서 그러면 이 민주주의가 스타벅스보다 못한 겁니까? 왜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책임이 없습니까? 저는 청와대에 언제 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보고가 됐는지 그런 것들이 분명하게 보고가 분명하게 밝혀져야 된다고 보고. 아니 스타벅스 홍보까지 대통령이 관여하는 판에 이렇게 선거가 오염이 됐는데 그게 대통령이 책임이 없다 행정부가 책임이 없다 그게 그러면 선관위는 성역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온갖 성역이 다 존재하고 있는데 그러면 선관위는 그대로 지금처럼 그 가족 회사라는 지적이 나왔을 때 고치지 않고 넘어가니까 이 지경이 된 겁니다.
▷신성철: 그러면 좀 각론으로 들어가서.
▷이상복: 하나만 제가 여쭤볼게요. 그러니까 이번 사안 그러니까 대통령의 거취에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그 정도의 중대 사안으로 보고 계신 거죠? 지금.
▶이진숙: 청년들이 왜 그 거리로 왜 올림픽 경기장으로 나갔겠습니까? 청년들한테는 청년들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청년들의 주목을 하는 것이 제가 올림픽 경기장 앞으로 갔을 때 핸드볼 경기장 앞으로 갔을 때 충격 받았던 게 20대 청년들한테 제가 그 충격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21세기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장 똑똑한 청년들입니다. 아시는 대로 OECD 중에서도 가장 높은 교육을 받고 있고 자격증도 가장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냥 위에서 찍어내리는 식의 설득은 뭐 그 설득이라고 할 수도 없겠지만 찍어 내리는 식으로 이건 이렇다 A는 B다라고 할 때 그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철저히 팩트 체크를 하고 헌법이나 법률이나 온갖 것들을 본인들이 다 확인을 하고 난 다음에 행동으로 옮기는 세대가 바로 지금 2026년에 대한민국 청년 세대예요. 이런 세대가 길 광장으로 나갔다. 길바닥으로 나갔다. 저는 굉장히 이걸 중시를 하고 있습니다. 결코 이게 일순간에 해프닝성으로 끝날 일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신성철: 그 국정조사. 선관위 국정조사 위원 구성에 대해서는 지금 야당 안처럼 여야 동수, 위원장 야당. 이쪽에 좀 동의를 하시는 것 같고 (예) 그리고 조사 대상 이거를 이제 청와대도 포함돼야 된다고 이제 보시겠네요.
▶이진숙: 당연히 그렇죠. 예. 독립기관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독립기관으로 내버려 뒀던 것도 지난번에 사실 이게 감사원 감사 대상도 아니다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었죠. 그게 아마 그렇게 해결 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그걸 방치를 하니까 이렇게 문제가 더 커졌거든요. 아니 대한민국에서 그게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행정부 수장이 책임 안 지면 누가 집니까?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이 그러면 선관위원장이 대통령입니까? 제2의 대통령입니까? 왜 건드리지 못하죠.
▷신성철: 알겠습니다. 그럼 특검. 특검 얘기도 좀 해보려고 하는데 이 특검 야당 안은 그러니까 국민의힘 안은 여당의 특검 추천권을 배제해야 된다 이건데 이거에 대해서도 관철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이진숙: 마땅하죠. 지금 지금 권력을 잡고 있는 기관이 어딥니까? 지금 행정부의 수장이 민주당입니까? 국민의힘입니까? 물론 대통령은 정당이 없다고 하지만 민주당 출신 대통령 아닙니까? 마땅히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야당이 특검도 마찬가지고 국정조사도 그렇고 야당이.
▷신성철: 주도해야 된다.
▶이진숙: 주도를 해야 된다는 점에서는 아마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복: 민주당이 협조할 걸로 보시나요?
▶이진숙: 글쎄요. 뭐 저항하겠죠 마땅히. 그렇지만 저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이제 110석이 됐지만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으로는 사실 그 권한이나 힘이 약합니다.사실상 2 대 1의 구도이기 때문에 근데 국민의 힘 정당 뒤에는 국민들이 있다. 그 청년들 포함해서 국민들이 이걸 어물쩍 넘어가게 되면 국민들이 참지 않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상복: 네 자 국회 관련 얘기를 좀 여쭤볼게요. 이제 앞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좀 하셔야 되니까요. 근데 이제 첫 본회의 당선 인사 제가 이제 기억이 나는데 국회에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국회 폭력 이런 얘기도 하셨고 저도 사실 예전에 과방위에 출석하셔서 이제 방통위원장 시절에 이렇게 청문회 포함 여러 가지 하는 걸 저도 많이 보긴 했는데 위원님 기억에 가장 안 좋은 국회 폭력 어떤 사례를 좀 염두에 두고...
▶이진숙: 너무 많아가지고 제가 참 일일이 거론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우선 가장 큰 폭력은 17년 된 기관 방송통신위원회라는 기관을 없애버렸죠.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게 바로 그겁니다. 네 지금 압도적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제가 뭐 빵 찍어내듯이 제가 빵하고 인연도 있습니다마는 빵 찍어내듯이 법을 찍어내는 거 아닙니까? 지금 쿠키 찍어내듯이 그냥 그 틀에다가 넣어 가지고 법을 찍어내듯이 찍어낸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어요. 지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라는 기관이 방송통신위원회하고 거의 다를 게 없습니다. 제가 보면 한 97·8% 같다고 보는데 그걸 이제 이진숙이라는 사람을 잘라내기 위해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잘라내기 위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법이라는 거를 만들어 가지고 부칙에다가 정무직은 그 모든 사람들은 자동 승계가 되는데 정무직만 예외로 한다. 그 정무직은 저 한 명뿐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진숙 제거법이었죠.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그게 대표적인 국회 폭력이라고 보는 것이고 이게 정말 참 그 법을 만든다는 게 얼마나 신성한 일입니까? 그 입법부라고 하는 게 얼마나 신성한 기관인데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겁니다. 그 4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구잡이로 휘두르는데 그리고 이제 뭐 그게 전 대표적인 국회 폭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외에도 기관장들을 출석시켜 놓고 아주 비하적인 발언을 한다든가 답변을 하려고 하면 그만 그만하라고 한다든가 또 같은 동료 국회의원들도 퇴장시킨다든가 뭐 심지어는 볼펜을 참 그 가관이죠. 네 코미디 같은 일이죠. 볼펜을 자기 책상에 집어 던지고 나간다든가 온갖 폭력적인 행사 일들이 다 행사가 되곤 했죠.
▷신성철: 그러니까 그렇게 좀 인간적인 존중을 못 받았다고 느끼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리 피감기관장이라고 하지만.
▶이진숙: 그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들이죠.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이라고 했지만 그런 식의 저급한 폭력을 행사하도록 국민들이 위임했나요?
▷신성철: 아니죠. 아무튼 그렇게 의원님 공격하던 여당 의원분들이 이제 동료 의원이 됐어요. 근데 제가 의원님이었다면 사실 어떻게 잘 지내기가 어려울 것 같거든요. 제 기준에서 생각을 해보자면은. 그러니까 기억이 좋지 않은 분들이 이렇게 계실 텐데 여당 의원분들 중에 좀 어떻게 관계를 좀.
▶이진숙: 아니 관계라기보다 각자 자기 일을 하면 되는 거죠. 그게.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상복: 사실 이제 전통적으로 이제 MBC 출신들 중에 이제 민주당 쪽으로 가는 또 인사들이 또 많이 있었고 예전에 최근에는 배현진 의원도 있고 김은혜 의원도 있고 또 김장겸 의원도 있고 이제 MBC 출신들이 좀 많아졌는데요. MBC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여야 의원들 간의 모임 같은 게 좀 있나요? 궁금해서.
▶이진숙: 예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6월 3일 선거가 끝나고 이제 한 일주일 정도 지나지 않았습니까? 제가 보니까 이제 여성 의원들 모임은 따로 있는 것 같고 MBC 출신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네요.
▷이상복: 김장겸 의원하고는 많이 가까우시죠? 그래도.
▶이진숙: 제 옆자리가 배정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김장겸 의원 옆자리에 배정이 된 거죠. 제가 지금 보궐선거로 들어갔으니까 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이제 반 농담식으로 한 것이 이제 그 과외 선생님이라고 제가 이제 국회는 선배니까 제가 많이 배워야죠.
▷이상복: 그 김태규 그 전에 이제 부위원장으로도 같이 호흡을 맞히셨고 이번에 또 국회의원이 되셨으니까 그 두 분 간의 또 케미도 앞으로 좀 저희가 관심 깊게 지켜봐도 되겠죠.
▶이진숙: 네 상임위원회 배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같은 상임위원회에 배정이 된다면 예 듀오가 될 수가 있겠네요.
▷이상복: 일단 과방위 쪽으로 지금 위원님은 우선적으로 원하시는 거죠?
▶이진숙: 제가 뭐 굳이 굳이 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네 아무래도 저도 방송 쪽에 오래 있었으니까 네 오래 있었고 방송통신위원장으로도 있었으니까 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상복: 만약에 이제 과방위에 혹시 이제 가시게 되면은 여러 상임위원이 있습니다만 그전부터 물론 이제 비공개로 비공개로 이제 국정조사를 하긴 합니다만 국정조사가 아니라 비공개로 이제 합니다만 MBC 개혁 문제에 대해서 그동안 많이 관심을 갖고 오셨잖아요. 이 문제를 과방위에서 좀 집중적으로 앞으로도 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이진숙: 굳이 MBC라기보다 대한민국의 공영언론 공영방송은 그게 개혁이라는 요즘은 이제 개혁이라는 단어 자체도 좀 많이 오염이 된 것 같아요. 아까 사법개혁 3법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게 사실상 개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개혁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도 않지만 저는 이제 우선 대표적으로 제가 계속해서 줄기차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공영방송 공영 언론의 노조 언론노조의 상급 기관의 민노총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 사실 공정방송 공정방송 얘기를 하는데 공정방송을 주창하는 그런 언론사들이 상급 기관을 어떻게 민노총으로 둘 수 있죠? 저는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MBC의 경우는 압도적인 다수 노조가 민노총 언론노조입니다. 그런데 민노총은 아시다시피 그 강령에 노동자의 정치 세력화를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 정치 세력화가 국민의힘 계열의 정치 세력화는 아니겠죠.
우리가 짐작하는 대로 그러면 이런 식으로 편향적인 정치 이념적으로 편향적인 이념을 부르짖고 있는 그 단체를 그 조직을 어떻게 언론사 그것도 공영언론사 공영 방송사가 상급 기관으로 둘 수 있느냐 저는 이게 도저히 불가능한데 거기에 대해서 언론노조 쪽은 마땅하게 납득할 만한 설명을 답을 안 하고 있어요. 아시는 대로 성모 씨라는 사람은 간첩 혐의로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까지 받았고 또 민노총의 그 간부들이 김정은에 대해서 충성 서약하는 편지까지 보내면서 3대 대를 이어서 충성하자 이런 서한까지 나왔는데 보통 조직 같으면 그냥 와해됐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뭐 어떤 식으로 누가 비호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이게 그 조직이 살아 있고 또 더구나 민노총 위원장 출신이 지금 노동부 장관까지 된 세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참 그렇지 않아도 공영 언론.
공영 언론이 아니라 제가 이제 공영방송이 언론 노조한테 장악되는 거 막지 못하면 제가 이제 생각이 나네요. 노영 방송 막지 못하면 노영민국 된다. 이때 이제 노는 민노총 노조죠. 네 그래서 민노총 노조가 장악하는 공영방송을 막지 못하면 노영민국 된다. 그러니까 민노총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이 된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린 적이 있는데 지금 그렇게 됐지 않습니까? 국무위원이라고 하면 그 장관들이 20명 안팎 이렇게 될 텐데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국정을 논의하는 게 국무회의 아닙니까? 거기에 민노총 위원장 출신이 버젓이 장관 자격으로 참석을 하게 된 게 바로 지금 2026년 대한민국입니다.
▷이상복: 네 어쨌든 공영방송의 정파성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뭐 이렇게 일단 보고 계신 거네요.
▶이진숙: 그래서 이제 질문을 아까 그런 질문을 주셨는데 딱히 그 MBC뿐만 아니라 공영 언론의 정치 편향성 이거는 마땅히 바로잡혀야 된다고 보고 저는 이제 또 하나 여기 시청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EBS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면 저한테 알려주십시오. 그럼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네네) EBS는 노조가 하나밖에 없는데 이게 민노총 언론노조예요. EBS는 교육방송 아닙니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사실 그 교육적인 초중고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생 성인까지 포함해서 교육을 책임지는 그런 방송을 하는 곳이 EBS인데 거기 노조가 단일 하나의 노조입니다. 하나의 노조인데 민노총 언론노조예요. 어떻게 이런 일이 버젓이 계속되고 있는지 믿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의원으로서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을 강력하게 만약에 과방위에 간다면 요구하시겠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했는데 어떤 그 방법론에 대해서 지금 여쭤보는 건 좀 이를까요?
▶이진숙: 방법론은 제가 이제 구체적인 방법이 나오면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저 또 인터뷰 준비하면서 새로 알게 된 건데 의원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이 이 박근혜 전 대통령 4선 했던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당선 전후로 박 전 대통령하고 교류가 있으셨는지.
▶이진숙: 제가 그렇지 않아도 이제 박 대통령은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있고 굉장히 강단 있는 리더십을 가지고 계신 분 아닙니까? 해서 참 만나 뵙고 가르침도 받고 싶고 인사도 드리고 싶어서 요청은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뵙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만나 뵙고 싶습니다.
▷이상복: 네 어제 이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이제 정점식 전 이제 정책위의장이 선출이 됐잖아요. 많은 앞으로 이제 화합이라든지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그 새 원내대표에게 좀 기대하시는 역할 같은 게 있으신가요?
▶이진숙: 지금 보면 이 표 차이에서도 드러났지만 이 국민의힘 정당이 상당히 좀 분열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 왔지 않습니까? (그렇죠) 네 그런 경우에 이제 필요한 게 구심점인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저는 구심점이라고 봐요. 구심점이 중진 중심으로 구심점이 있을 수도 있겠고 또 원로 쪽에서도 구심점이 있을 수가 있겠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걸 이런 식으로 갔으면 좋겠다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하고 또 그 구심점이라는 것은 누군가가 이야기했을 때 그 말을 귀기울여서 듣게 하는 그 힘을 말하지 않습니까? 그 구심점이 없다는 게 이제 참 안타까운 일인데 정점식 새 원내대표가 그런 뭐 본인이 하든 어떻든 그런 내부 분열을 가급적이면 좀 수습하고 구심점을 국민의힘 내부에서 마련하는 그런 리더십을 행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입니다.
▷신성철: 좀 초선 의원으로서 이렇게 따를 수 있는 어떤 방침을 내서 따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뭐 이렇게 이해를 했고 마지막 질문인데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서 짚어봤지만 의원님이 국회에 안 좋은 기억이 많으시잖아요. 많으셨잖아요. 그러니까 피감기관의 장으로서 이제 출석을 했을 때. 그만큼 나는 내가 당한 것처럼 안 해야지 이런 생각도 좀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의원으로서 활동하실 때 피감 기관을 어떻게 대할 생각이신지.
▶이진숙: 아까 제가 이제 각 국회의원들은 자기 할 일을 하면 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기본적으로 입법부는 이제 그 행정부를 감시 국정감사를 통해서 감시하는 역할도 하고 또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 활동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실 그 피감기관의 기관장은 누군가는 선출 권력 임명 권력 정말 저는 터무니없는 그런 정의를 내린 사람도 있었지만 그게 선출 권력이든 임명 권력이든 그 처한 입장 장소만 다르다 뿐이지 모두 다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뭐 피감 기관이 더 아래쪽에 있다든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그 질문에 대해서는 저는 국회의원들은 각 국회의원들은 마땅히 자기 할 일을 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좀 마지막으로 당선되신 지는 좀 지났지만 어떤 당선 소감이라든지 아니면 향후 계획이라든지 좀 이렇게 포괄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진숙: 네 좀 전에 말씀드린 거 하고 일치하는데요. 제가 대구시장 선거에 나갔다가 사퇴하고 어떻든 어떤 방식으로든 대한민국에 기여를 해야 되겠다. 그런 역할에 충실하고 싶고 남은 2년 동안에 그 역할을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다면 제가 보람을 느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신성철: 알겠습니다. 앞으로 의정 활동 잘 지켜보겠습니다. (예) 어 그럼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팩트앤뷰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 9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상복: 네 고맙습니다.
▶이진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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