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2026.2.26 © 뉴스1 임세영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0차 방류가 이송 공정 중 경보 발생으로 자동 중단됐다.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전날 한·일 외교 및 규제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유받았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오염수 방류는 전날 오후 4시17분께 이송 공정에서 경보가 발생하면서 자동으로 정지됐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방류 과정에서 이상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차단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쿄전력은 현장 점검 결과 이송 설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보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보 원인 등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별도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