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토론회에서는 지방선거 기간 MBC 등 공영방송 보도를 둘러싸고 제기된 편파성 논란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 편집 논란과 MBC 뉴스데스크 방송 전 광고 화면 문구 노출 논란, 선거 관련 보도 표현 등을 사례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안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보도를 둘러싼 공정성 문제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대호 인하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오정환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가 ‘지방선거 공영방송 편파보도 실태’를 주제로 발제하며, 강명일 MBC노동조합 위원장, 송영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임응수 자유변호사협회 공동사무총장,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 의원은 “공영방송 중에서도 MBC의 행태는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만들 수 있을지 골몰한 것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대대적이고 노골적이었다”며 “편파보도 사례를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기고 국민과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 공영방송이 선거에 개입하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