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김성진 기자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 서구에 위치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8일 이후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158개 시군구, 286개소로 확대된 가운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 총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그냥드림 사업이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 이상으로 신속히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 이용자들이 심리적 부담이나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달라고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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