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년직원·인턴과 식사 “청년의 삶 개선 위해 더 노력”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후 04:03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한성숙 총리 후보자는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국무총리실의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지난 7일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가진 첫 공개 일정으로 청년층과의 만남을 택했다.

이날 오찬은 한 후보자가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총리실 설명이다.

한 후보자는 식사자리에서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간 정부가 추진한 청년정책에 대한 아쉬운 점,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했다.

최근의 주거비 상승과 취업의 어려움 등 청년층의 고충을 들은 한 후보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1000개 이상의 청년정책 사업들을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청년정책 플랫폼(‘온통청년’)도 보다 청년들이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게 개선한다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자주하며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사진=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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