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3일(현지시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어 “해마다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자유와 낭만을 찾아 토스카나로 떠난다”면서 “그만큼 우리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정부와 피렌체 시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문화와 예술이야말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면서 “에우제니오 쟈니 주지사님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풍성한 자산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피치 미술관을 방문한 감상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르네상스의 숨결이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우피치 미술관에서 ‘높은 문화의 힘’을 마주한다”면서 “당대 최고의 국제무역도시이자 금융도시, 첨단산업 중심지 피렌체의 저력은 사실 인류를 매료시킨 문화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을지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한 점 한 점의 그림이 수백 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의 우리와 만났다”면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쌓아갈 우정과 협력도 미래 세대에 영감과 울림을 전할 소중한 유산으로 남길 바란다”고 했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3일(현지시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