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3.2포인트 오른 44.3%를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3.8%포인트 내린 38%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6.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에서는 민주당 41.8%, 국민의힘 41.1%로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이로 민주당이 우세했다. 조국혁신당은 3.7%,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였고, 무당층은 7.8%였다.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선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거 부실 관리 사태를 둘러싼 공방 속에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논란 및 퇴진론 등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면서 경기·인천, 호남권,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고 부연했다.
이번 정당 지지도는 응답률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