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2024.7.28 © 뉴스1 김민지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강승규 의원 등 5명을 선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강 의원과 김희정, 김선교, 조정훈, 유영하 의원을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야당 간사를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김한규 의원을 간사로 백혜련, 이소영, 전용기, 송재봉, 김동아, 박균택 의원 7명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민주당은 백 의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비교섭단체 소속 위원 1명을 지명하고 재가를 마치면 위원 명단이 최종 확정된다.
국회는 지난 11일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요청안을 접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전체 심사 절차는 20일 이내 마무리돼야 한다.
청문회에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는 장관들과 달리 국무총리는 국회 표결이 필수적이다. 재적의원 과반 본회의 출석, 출석의원 과반 찬성을 얻어야 한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