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6.15 © 뉴스1 황기선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후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전체 지역 선거에 대한 재선거 소청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30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장 대표가 긴급 최고위는 소집한 것은 선거 소청 기한이 오는 17일로 다가오면서다.
장 대표는 서울 전체 지역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할지, 일부 지역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 소청을 할지 여부를 비공개 최고위에서 논의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면 재선거 및 특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