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할 것"

정치

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전 01:54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6.6.16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앞서 진행된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 간 기념촬영 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먼저 남북관계 근황을 묻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hanantwa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