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사진 = 연합뉴스)
위원 구성은 여야 동수 원칙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꾸려진다. 비교섭단체 몫은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1명씩 맡기로 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위원장은 윤상현 의원이, 간사는 행안위 간사인 서범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며 “위원으로는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최보윤 의원이 수고해주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본회의에서 해당 위원 구성을 토대로 한 국조특위 구성안 통과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 수석부대표는 배정된 위원들에 대해 “자원을 받기도 했고, 선관위 경험이 있거나 국정조사 경력이 있는 분들을 고려했다”며 “서범수 의원은 행안위 간사 역할을 하며 상당히 많은 내용을 파악하고 있고, 김은혜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으로 선관위 부실 제도 관련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다른 분들은 아시는 것처럼 법조인들이고, 박수민 의원은 조직 관리나 예산 집행 부분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