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 야당 위원 9명 내정…비교섭 몫 이준석 참여

정치

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후 02:15

사진은 14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2026.6.14 © 뉴스1 김명섭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가칭) 야당 몫 위원 9명이 내정됐다.

이번 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5선의 윤상현 의원이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간사에는 서범수 의원, 위원에는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최보윤 의원을 인선했다.

비교섭단체에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각각 참여한다.

세부 국정조사 계획서 등은 여야 국조특위 위원이 확정되면 양당 간사 간 협의를 거쳐서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여야는 전날(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특위가 본격 가동되면 45일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선거관리위원회로 하기로 했다. 경찰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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