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은수 "아산 K-AI 시티 모델 중심, 차질없이 챙길 것"아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19일, 오전 12:49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아산의 미래산업 도약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도시 운영·관리에 AI를 도입해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선도사업이다. 아산 배방읍·탕정면 일원과 천안 서북구 일원이 주요 대상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AI 학습용 도시데이터 활용, AI 실증 플랫폼 구축, AI 에이전트 기반 도시서비스 실증 등을 바탕으로 교통, 안전, 재난대응, 생활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은 후보 시절부터 아산이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당선 직후인 지난 12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윤덕 장관을 면담하는 등 아산시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해왔다.

전은수 민주당 의원이 12일(금) 국토교통부에서 김윤덕 장관을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원실 제공)
전 의원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산에 첨단 AI 기술이 접목되면 교통, 안전, 재난대응, 생활민원 처리 등 도시 전반의 운영이 한층 지능화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서비스의 수준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정은 아산이 K-AI 시티 선도모델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AI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미래 모빌리티 기반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각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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