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8박 10일 간의 순방 성과 발표 자리에서 “(출범 이후) 1년이 지났고 지금부터의 국정은 지금까지의 국정하고 좀 성격이 달라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지금까지의 국정은 엉망진창인 국정을 정비하는 기간에 가까웠다고 보고, 또 물론 긴급한 민생 경제 업무도 많이 해봤다”면서 “중요한 것은 어쨌든 엉킨 것을 좀 푸는 개혁이라면 뭐 그런 정비를 하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일들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총리 인사청문회가 예정되 있다”면서 “퇴임 예정인 총리께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고, 지금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 그 분이 총리로 업무를 시작하면 그때 (내각) 절차는 가능하게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G7참석·유럽순방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