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폐우산·에코백 모아 만든 공유바구니 지역사회 기부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19일, 오후 07:08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직원이 지난 18일 서울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진행된 '그린데이 액션' 행사 중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에기평)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임직원이 모은 폐자원으로 공유바구니로 만들어 기부하는 ‘그린데이 액션’ 행사를 진행했다.

에기평 임직원은 최근 한 달간 폐우산·플라스틱 병뚜껑, 미사용 에코백 모으기 캠페인을 펼쳐 총 7414개의 폐자원을 수거했다. 또 지난 18일 서울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모은 폐자원을 직접 공유바구니로 만드는 체험 활동을 펼쳤다.

참여 임직원들은 이와 함께 국립생태원의 생물다양성 교육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물재생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해 물순환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물건도 새로운 가치를 더하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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