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했다. 사진은 이날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참석한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 2026.6.21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했다. 수원지검장과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지낸 검찰 출신이다.
21일 신임 민정수석으로 발표된 한 변호사는 1968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성남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법학석사(LL.M.)를 취득했다. 사법연수원 21기로 법무부 인권국장과 일선 검찰청 지휘부를 거친 법조인이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 등을 담당할 민정수석에 봉욱 수석의 후임으로 다시 검찰 출신을 발탁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한 수석은 법무부 인권국장과 일선 검찰청 지휘부 등을 거치며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 있게 축적해온 법조인"이라며 "국정 2년 차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중수청과 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1968년 서울 △서울 성남고 △서울대 사법학과 △美 펜실베이니아대 법학석사(LL.M.) △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인권국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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