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청와대 개각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시대적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2기 체제 구성의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인선은 이재명 정부의 절실함과 의지가 융합된 결과”라며 “내란 극복으로 국민주권 실현의 토대를 다진 지난 1년의 성과에 더해 더 나은 민생과 개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이자 사명감의 표출”이라고 강조했다.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하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사진=연합뉴스)
특히 야권 일각과 조국혁신당 등이 우려를 제기한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검찰개혁 적임자라고 적극 엄호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한찬식 민정수석은 검찰 내에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인사로 평가받아 온 인물”이라며 “검찰 조직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조작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치검찰의 구태와 잘못된 잔재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며 “2019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취임을 앞둔 시점에 검사장직에서 사의를 표명했고, 퇴직 과정에서도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청와대 2기 참모진의 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정부의 국정운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검찰개혁 완성과 민생 개혁 과제가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과 제도 정비에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