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 임명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후 02:22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 후속작업 등 형사사법제도 전반을 담당하는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22일 청와대 언론 공지 등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이날 사법제도비서관으로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변호사는 앞서 지난해 내란특검에서 특검보로 활동하며 수사 실무와 언론 대응 등을 담당하기도 했다.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자리가 채워진 것은 지난 2월 이진국 전 사법제도비서관이 물러난 후 약 4개월 만이다.

1970년생인 박 신임 사법제도비서관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9기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중앙지검 총무부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대전지검·춘천지검 차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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