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감사원. 2026.2.3 © 뉴스1 오대일 기자
감사원이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감사원은 23일부터 7월 9일까지 대전·부산·서울·나주·대구 등 5개 권역에서 '공공기관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100여 개 주요 공공기관 부기관장급을 대상으로 감사원 1급 간부가 직접 주재한다.
간담회에서는 감사원이 추진 중인 감사 패러다임 전환 방향과 함께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지원 방안이 소개된다.
기관별로 사전에 제출한 사전컨설팅 신청사항과 애로·건의사항을 토대로 현장에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감사원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식 사전컨설팅 신청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감사원은 공직사회가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도 간담회를 확대할 에정이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