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6.2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기념일을 전후해 안보현장 점검과 보훈, 미래국방전략회의 등 일정을 잇달아 소화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이 6·25 전쟁일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을 기리고 강한 국방력을 강조하기 위해 연속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해병부대를 방문해 안보 현장을 시찰하고, 25일에는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참전용사 및 유가족 위로연을 갖는다.
26일에는 청와대에서 '미래신안보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독립유공자와 경찰·소방 순직 유공자,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오찬 간담회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6·25 전쟁일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들을 기리고 튼튼한 안보와 혁신으로 더 강한 국방력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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