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6·25 안보 현장 점검 일정 소화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후 04:2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5일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안보 현장 점검과 보훈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6·25 전쟁일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영웅을 기리고 강한 국방력을 강조하기 위해 연속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오는 24일 이 대통령은 해병부대를 방문해 안보 현장을 시찰한다. 25일에는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참전용사·유가족 위로연을 갖는다.

26일에는 청와대에서 ‘미래신안보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독립유공자와 경찰·소방 순직 유공자, 6·25와 월남전 참전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오찬 간담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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