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6.25 © 뉴스1 신웅수 기자
백혜련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6.25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말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6.24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인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 뉴스1 안은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데이터 기반 AI행정을 위한 실무공직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7 © 뉴스1 이광호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치고 백혜련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발언 후 이동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 1년 동안 국가 정상화와 민주주의 회복의 기반을 다지고 큰 성과를 이끌어 내신 김민석 총리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 소중한 토대 위에서 민생 안정의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대한민국이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국무총리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성찰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와 국민께서 저에게 국무총리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변화의 가장 능동적인 혁신형 총리 성과로서 증명하는 일 중심의 총리가 돼서 과감한 AI 대전환을 통해 경제구조의 전환을 이끌어 내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국정의 수많은 과제는 그렇지만 정부의 힘만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서 지혜를 모이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과 현장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이고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말보다 성과로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여야 간 공방으로 달아올랐다. 국민의힘은 "증인 1명도 없는 맹탕 청문회"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무리한 증인 신청이 아니면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고 반박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승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로 전락한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인사청문 제도 도입 후 총리 청문회에서 증인이 전무했던 것은 지난해 김민석 총리 청문회가 처음이었는데 이제 증인 없는 청문회가 뉴노멀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여당 간사인 김한규 의원은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정쟁의 장을 만들 성남FC 관련 증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며 "국민의힘은 야당이 요구한 증인과 감정인들이 모두 수용돼야만 의미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협의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6.6.25 © 뉴스1 신웅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신웅수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국무총리 후보자)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6.23 © 뉴스1 허경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6.16 © 뉴스1 이호윤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6.11 © 뉴스1 이광호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6.6.9 © 뉴스1 김명섭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8 © 뉴스1 안은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지명 소감을 밝힌 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6.6.8 © 뉴스1 안은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인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 뉴스1 안은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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