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입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지난 4월 4주 조사에서 61.4%를 기록한 뒤 5월 1주(60.0%), 5월 3주(59.2%), 6월 2주(54.0%), 6월 4주(44.8%) 등으로 두 달째 하락세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는 50.3%로 9.4%포인트 높아졌다. ‘잘 모름’은 4.9%였다.
이어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다음 세 사람이 맞붙는다면, 다음 중 누가 차기 당대표로 가장 적합한가’라고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0.0%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목했다. 김민석 총리는 25.5%의 지지를 받았다. 14.2%는 송영길 의원을 선택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 총리가 정 전 대표를 앞섰다. 김 총리 46.1%, 정 전 대표 26.5%, 송 의원 18.8% 순이었다.
여권의 핵심 기반인 광주·전라에선 김 총리 32.0%, 정 전 대표 24.0%, 송 의원 23.2%으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는 김 총리 36.5%, 정 전 대표 35.4%, 송 의원 17.2%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난 조사보다 4.7%포인트 오른 39.4%, 더불어민주당은 4.8%포인트 하락한 38.1%을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어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2.9% ▲진보당 2.2% 등 순이다. 기타 정당은 2.2%, ‘없음/잘 모름’은 11.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해당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 응답률은 각각 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