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접수된 정책 제안은 교통·건설·환경 분야가 8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교육·취업(6.0%), 복지(4.6%) 순이다.
사안별로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 1107건(36.7%)과 ‘수원 매교역 일대 관련’ 509건(16.9%), ‘경기남부철도와 신규역’ 388건(12.8%) 등으로 철도·교통 인프라 관련 정책 제안이 많았다.
정책 제안 참여 지역은 수원(43.5%), 고양(28.9%), 김포(15.3%) 순으로 집계됐다. 인수위 시민참여특별위원회는 접수된 제안을 분야별로 정리·분석해 관련 분과와 공유하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정책과제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상시 반영하기 위해 추 당선인의 공약인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정례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민병덕 시민참여특별위원장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실행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시민참여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미래 신산업을 통한 도정 도약과 이를 바탕으로 한 청년 주거·교통 복지 강화를 선언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대전환, 3기 신도시 조기 추진, 행정 칸막이를 허문 경기도형 통합돌봄 등 민선 9기 핵심 도정 방향의 밑그림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