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국민대화 의제 확정…정치 양극화·부동산 등 4개 선정

정치

뉴스1,

2026년 6월 29일, 오전 11:11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청년통통포럼'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6.12 © 뉴스1 김명섭 기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대국민 온라인 공모 방식을 통해 '현장형 국민대화' 의제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테이블에 오를 의제는 △정치적 양극화와 극단적 진영 논리 완화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 △청년 세대 자산 격차 완화 및 고용 회복 △정서적 위기·학교밖·이주배경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4개다.

통합위는 국민 대화에 본격 돌입해 의제별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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