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기업 타타자동차 소유의 타타대우모빌리티, 인도 최대 IT 서비스 기업인 타타컨설턴시 서비스 아시아를 비롯해 아바다그린퓨얼, 에어인디아, 인디켐, 도즈코 인디아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올해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인도 총리실이 지난주부터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국기업주간(Korea Week)’을 개최하고 있는데, 오늘 간담회는 인도 측의 이러한 노력에 호응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정상 국빈 방문 후 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한-인도 양국의 상호 노력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인도 기업들은 우리 정부의 관심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각 기업의 국내 활동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 활동 관련 애로사항 및 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번에 제기된 애로 및 건의사항들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한국에서 인도 기업들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더 많은 인도 기업들의 한국 투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외교부가 국내 진출 인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첫 간담회다. 외교부는 2024년부터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의 간담회도 개최해 오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인도 관계 발전을 위해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