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으로 선출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7.16 © 뉴스1 구윤성 기자
제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으로 30일 선출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갑)은 당 경제 정책을 도맡아 주도해 온 3선 의원이다.
유동수 신임 정무위원장은 "후반기 정무위원장으로 선출해준 동료 선배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1961년 전북 부안 출신인 그는 부안 삼남중과 전주 전라고를 졸업한 후 연세대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했다.
이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북인천세무서 과세적부심 심사위원과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 경인여대 감사 등을 역임했다.
국회에는 제20대 총선 인천 계양갑 선거에서 당선돼 입문했다. 이후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당내에선 중동 사태 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 단장과 MBK·홈플러스 TF 위원장 등을 맡은 정책통으로 꼽힌다.
또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거쳐, 지난 26일부터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퇴한 조승래 전 사무총장의 후임을 맡고 있다.
△1961년 전북 부안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 △민주당 중동 사태 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 단장 △MBK·홈플러스 TF 위원장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민주당 사무총장 △제20~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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