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7.14 © 뉴스1 유승관 기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양시 동안구을)이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재정 신임 문체위원장은 "대한민국 K-컬처가 단순한 반짝이는 현상이 아니다. 유구한 문화와 전통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내겠다"며 "닥친 현안, 언론 개혁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동료 의원들과 끝까지 완수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대 법학과를 거쳐 2003년 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의원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나는 꼼수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등 변호를 맡아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5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으며, 21대 총선에서는 안양 동안을에 도전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22대 총선에서 안양 동안에 재도전, 3선 고지에 올랐다.
이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대변인을 맡았다. 이후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22대 국회 전반기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달 초에는 이재명 대통령 특사로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를 방문하기도 했다.
△1974년생 △대구 성화여고 △대구 경북대 사법학과 학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당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장 △21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