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로고.© 뉴스1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11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하며 민간 전문인재 영입에 나선다.
인사혁신처는 1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직에 영입하기 위해 '2026년 7월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문체부와 국가데이터처 등 8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2개, 과장급 9개 등 총 11개 직위다.
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13일까지이며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에서 지원할 수 있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연구원장이다.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기획과 국내외 전시 개최, 한국 근현대미술 조사·연구, 미술품 수집·보존, 국제 미술 교류 등을 총괄하는 자리다.
국가데이터연구원장은 국가통계 품질 향상과 데이터 활용 연구, 데이터 기반 경제·사회·인구정책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과학 연구 등을 맡는다.
과장급 직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편집중국장 △법무부 의정부교도소 의료과장 △국가보훈부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문체부 국립장애인도서관장과 국립국악원 남도국악원장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공정거래위원회 약관특수거래과장과 고객지원담당관 등 9개다.
이 가운데 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립장애인도서관장, 국토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공정위 고객지원담당관 등 4개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면접 전형과 역량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인사심사를 추가로 거친 뒤 최종 임용된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