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그는 “저는 전화받지 않았다. 되게 의심스러운 게 대통령이 기승 전 트럼프가 골프치자는 거롤 가는데, 저희가 들은 걸로 인하면 트럼프의 회동 제안 전에 이미 대통령이 골프쳤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며 “우리 전 정권 때 골프친 것 가지고 엄청 못살게 굴었다. 그 시기가 언제다, 골프를 쳤을 때 앞뒤로 어떻게 됐다는 제보가 있는데 그거 물 타려고 우리 여당 중진들한테도 골프치자고 한 건지 저는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가져간 것에 대해서는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법사위원장을 끝가지 본인들이 사수했다는 점이 문제”라며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나눠 갖는 게 국회 관습법이다. 그걸 몽땅 깨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당행위를 한 의원들에 대해 징계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무소속을 돕는 건 해당행위가 맞다. 원칙에 따라 해야 하는 건 맞다”면서도 “중요한 건 징계와 정치가 친하지 않은 단어들이다. 여러 가지 시간의 문제가 있는데 이런 것을 조화롭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요새 걱정하는 건 민주당이 저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데 우리 당내 삐그덕거림으로 실질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못해서는 안 된다. 이런 갈등은 수면 아래로 잠재우자, 이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우리 당의 기사보다는 나라, 여당의 투쟁에 집중해야하는 것 아니냐 하는 컨센서스들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