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일 SNS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후원회를 개설한다며 후원금 모금 사실을 알렸다. 이후 18분만에 한도액을 채우자 2일 오전 10시 18분 '감사'의 인사와 함께 게시물을 내렸다. (SNS 갈무리)© 뉴스1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후원금 모금 18분 만에 한도액(3억 원)을 채웠다.
한 의원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날 오전 10시부터 '후원회' 개설 소식과 함께 모금을 시작했다.
이후 18분 뒤 "후원해 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도액을 채웠음을 알린 뒤 "꼭 좋은 정치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한 의원은 지난 5월 13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때도 19분 만에 후원한도액(1억 5000만 원)을 채운 바 있다. 당시 후원금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전산오류 소동까지 빚어졌다.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선거가 있는 해의 경우 중앙당은 100억 원, 국회의원은 3억 원이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