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사협회(KORA·회장 이병일)는 오는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리서치의 날'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조사협회 제공) 2026.07.03/뉴스1
한국조사협회(KORA)는 오는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리서치의 날'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당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심포지엄의 정식 명칭은 '비 더 넥스트 : 영 탤런트 심포지엄'(Be the next : Young Talent Symposium)'이다.
이병일 KORA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 강기훈 한국통계학회 회장, 이윤석 한국조사연구학회 회장, 최샛별 한국사회학회 회장이 축사에 나선다.
박황례 입소스 대표는 'Seeing the Unseen, Expecting the Unexpected : AI와 HI가 개척하는 리서치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외에 KORA 어워드 시상, 수상 논문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한국조사시장의 미래를 이끌 우수 신진 연구원을 발굴·육성하고 미래세대의 다양한 조사 방법론적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 조사사업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 표본 대표성, 응답 피로, 허위 응답, 개인정보보호, 알고리즘 편향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본 심포지엄이 이러한 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1992년 설립된 한국조사협회는 통계청 산하 협회로 엠브레인퍼블릭과 글로벌리서치, 케이스탯리서치, 한국갤럽 등 국내 50개 이상 조사 회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