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및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브리핑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7.3 © 뉴스1 허경 기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여부와 관련해 "머지않은 시점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토 정상회의 이전 수주 발표 가능성'에 대해선 "정상회의 전일지 후일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기대감을 갖고 주시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캐나다와 양자 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예상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 G7 정상회의 때 비교적 최근에 만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1일 청와대 뉴미디어 기자단 인터뷰에서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가능성에 대해 "스코어로 보면 50대 50인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위 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 방문으로 이어지는 4박 5일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