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6.6.29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충청·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 뒷받침을 위한 후속 절차에 즉시 돌입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7월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소집한 민관합동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산업부·국토부 등 등 관계부처 장관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CEO급 인사가 참석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및 구체적 지원 방안에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 추진 의지를 다지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한 뒤 이석한다. 이후 실무논의는 강훈식 비서실장 주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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