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부동산·주거 안정화' 국민토론회 개최…7일 충청권 시작

정치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전 09:37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8 © 뉴스1 김성진 기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민대화 주제로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를 선정하고, 권역별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토론회는 오는 7일 대전에서 열리는 충청권 행사를 시작으로, 8일 광주(전라권), 14일 대구(경상권), 22일 서울(수도권)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주거와 부동산 문제를 겪으며 느낀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통합위는 4개 권역별 토론회에서 수렴된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들을 종합·정리한 후 두 차례의 집중 국민대토론을 거쳐 모두가 공감하는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도출된 결과는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해 제도와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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