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그는 “얼마 전 사무총장님께서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면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됐다는 게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국한다. 1박 2일간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며 K-방산 세일즈 외교와 안보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인 방위산업 포럼에도 참석한다.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패널 토론에도 참여해 K-방산의 경쟁력과 협력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