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나토정상회의 열리는 튀르키예로 출국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07일, 오전 08:39

[이데일리 김유성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출국 행사를 갖고 순방길에 올랐다.

환송 인사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님의 초청을 받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향한다”면서 “얼마 전 사무총장님께서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전했다.

그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됐다는 게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적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까지 튀르키예에 머무른 뒤 9일부터는 몽골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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