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6.7.6 © 뉴스1 김영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주요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오후 같은 당 소속인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리는 유 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 등을 할 예정이다. 정 전 대표 지역구는 마포을이다.
이 자리엔 마포갑이 지역구인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노웅래 전 민주당 의원, 이지은 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장,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장혜영 정의당 마포구 지역위원장 등도 참석한다.
지난달 24일 대표직을 사퇴한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연임 도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엔 광주 5·18묘역을 참배했고 4일엔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데 이어 5일엔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배했다.
전날(6일)은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를 찾아 소속 도의원들을 만나고 추미애 경기지사와 차담을 가졌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지역에서 당심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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