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는 “핵심은 허위조작과 불법행위를 누가 판단하느냐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허위조작이 되고, 이 대통령을 비판하면 불법행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이 대통령의 SNS 겁박에 언론들이 알아서 기사를 내리는 판”이라며 “이제 포털사이트들은 알아서 이재명 비판 댓글을 삭제할 것이다. 우파 인플루언서들은 신고와 소송이 두려워 입을 열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온라인 공간에 ‘이재명 찬양’만 남는 세상, 저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이라며 “결국 국민이 싸울 것이다. 입을 틀어막으면 온몸으로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입틀막법 철회’ 국회 청원 국민 동의가 한 달 동안 14만2000명을 넘겼다”며 “이재명 탄핵 국회 국민동의청원도 12일 만에 47만7000명을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입틀막이 정권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면 틀렸다”며 “‘입틀막’이 정권의 종말을 불러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