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수석대변인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TF를 특위로 격상해 설치하는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는다.
그는 “당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총력전에 나선다”며 “지난 6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께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삼성·SK 산업단지 조성을 발표한 데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산업통상부로부터 메가 특구를 포함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산자중기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장철민 의원은 업무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메가특구법과 맥스(MAX·제조 AI 전환)법 등을 우선 과제로 꼽으며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기국회 안에 대부분 처리할 것”이라며 “전·후반전이 정기국회이고 연장전이 2월이라는 목표로, 모든 것을 다 끝낼 목표를 갖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모습(사진 = 연합뉴스)









